제일기획의 혁신 AI 플랫폼 커넥트 AI로 광고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일기획이 최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개최한 ‘제일 테크 쇼케이스 2026’에서 새 인공지능 광고 플랫폼인 ‘커넥트 AI(Connect AI)’를 공개하며, 광고 및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틱으로(From Agency To Agentic)’라는 주제를 통해 제일기획의 기술력과 마케팅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주요 광고주와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최근 광고업계의 트렌드와 제일기획이 이룬 주요 비즈니스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17개의 다양한 테크 솔루션이 생산성, 전환, 성장, 상영관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 전시되었다.

제일기획의 ‘커넥트 AI’는 특히 생산성 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플랫폼은 기존의 자원 투입 대비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광고주들이 더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광고업계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소비자 행동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데 강력한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환 존에서는 가상공간 내에서 매장 레이아웃 및 진열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상품 배치를 도와주는 ‘GRDS(Generative Retail Design Studio)’ 솔루션과 AI 쇼호스트 및 챗봇을 활용한 AI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이 소개되었다. 이러한 기술들은 고객의 경험을 개인화하고, 상호작용을 증대시켜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장 존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미디어 집행을 지원하는 ‘CMDB(Cheil Media Data Bank)’와 고객관계관리(CRM) 데이터 관리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제일 옵티마이저 플러스(Cheil Optimizer+)’가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김종현 제일기획 사장은 “우리는 에이전틱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으며, 축적된 소비자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AI 기술과 결합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고객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제일기획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제일기획은 단순한 광고 대행사에서 벗어나 마케팅 테크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광고업계는 더욱 혁신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제일기획의 ‘커넥트 AI’는 그 변화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제일기획이 어떤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광고업계의 혁신을 이끌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4864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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