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와 동신대, 지역 소상공인과 교수법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열다

조선이공대학교와 동신대학교가 각각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과 교수진에게 혁신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이공대의 앵커사업단과 프랜차이즈창업경영학과는 최근 전일빌딩에서 개최된 2026 전남광주형 디지털 마케팅 서밋 3기에 150여 명의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가 참석하여, ‘잘 파는 사람들의 마케팅 콘서트’라는 주제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 이 행사에서는 콘텐츠 수익화, 생성형 AI 활용, 고객 관리 등 6개 분야에서 실전 마케팅 전략들이 소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유용한 노하우를 익혔다. 조선이공대는 이러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편, 동신대학교 교수학습센터는 AI(인공지능) 브라운백 세미나를 통해 AI를 활용한 수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교수법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이 세미나에는 50여 명의 교수들이 참여하였고, AI 기반의 교수법 혁신 방안을 논의하였다. 물리치료학과의 배세현 교수와 한의예과의 전형선 교수는 각각의 전공 수업에 AI를 접목한 수업 설계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참석한 교수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AI 활용 가능성과 효과적인 수업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교수학습센터는 12월까지 총 5차례의 세미나를 운영하며, AI 활용 수업의 우수사례 및 AI 티칭랩의 교과목 개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수자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 전반에 걸쳐 교육 혁신을 확산시키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조선이공대와 동신대의 노력이 지역 경제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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