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벤처기업계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며, 그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의 애로 해소를 위해 힘써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장관의 다양한 입법 및 예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고금리와 고물가, 그리고 내수 회복 지연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는 국가 핵심 성장 전략에 중소기업의 역할을 명시하고, 소상공인의 지속 불가능한 비용 구조 개혁을 통해 K자형 양극화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AI의 발전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소영 장관은 후보자 시절 중소기업 단체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접근 방식을 유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소영 장관에게 소상공인의 구조적 문제인 ‘다산다사’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매년 100만 명에 달하는 폐업으로 인한 사회적 자본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소통의 장’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골목상권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소상공인의 고비용 부담 완화, 사회안전망 구축, 온라인 플랫폼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 그리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의 현안을 제시하며, 이소영 장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벤처기업협회는 단순한 규제 개선을 넘어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장관이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신속히 해결해줄 것을 부탁했다. 혁신 기업이 홀로 고군분투하지 않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이 장관의 의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와 같은 정책이 혁신 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방해하는 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이소영 장관의 임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벤처기업계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정책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나아갈 길을 밝히고, 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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