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가 제공하는 예비 출원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지식재산처가 예비 출원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원을 준비 중인 개인 및 단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는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과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교육 과정인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5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현장 방문 또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각 교육 기관의 특성에 맞추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이 과정은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 특화과정까지 총 11개 과목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참여 기관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기초과정에서는 지식재산의 기본 개념을 다루며, 기본과정에서는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방법을 배우게 된다. 심화과정에서는 해외 특허정보 검색 및 전자출원 방법, 특허맵 활용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농업 분야에서 지식재산권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특화 교육도 제공된다.

또한,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은 개인 출원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식재산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전자출원 실무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과정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홀로 전자출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며, 각 권리별 특성에 맞는 정보 검색 및 전자출원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작권, 영업비밀 보호 및 분쟁 조정 제도에 대한 소개도 포함되어 있어, 법적 지식도 함께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초청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비대면 교육은 오는 27일에 첫 번째 세션이 예정되어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1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처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거나 한국특허정보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지식재산권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기초교육부터 특허맵을 활용한 고도화된 전략교육까지 내실 있게 운영해 우리 기업과 국민이 고품질의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예비 출원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419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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