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아산 유스프러너’의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130곳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마감일은 다음 달 20일로 설정되어 있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스타트업의 방식을 채택한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5개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학교는 자신들의 필요와 관심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하여, 학교들이 재정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진정한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960여 개의 학교에서 2만30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세대가 실패를 배움으로 전환하고 맘껏 도전하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갈 전국 중고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창업 또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의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아산 기업가정신 스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적인 사고와 행동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결국 아산 유스프러너는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미래의 기업가를 양성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아산나눔재단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이루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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