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청년 창업의 꿈을 키우다 우정욱 셰프와 함께하는 창업 프로그램

춘천시가 청년 창업가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춘천의 먹거리 복합문화공간인 화동 2571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간식 중심의 실전 창업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기 청년창업가를 모집하는 이 프로그램은 넷플릭스의 인기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서울엄마’로 알려진 우정욱 셰프와 함께 진행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모집의 핵심은 최신 F&B 트렌드를 반영한 간식류 메뉴 개발입니다. 분식,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창업가들이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로, 만 45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신규 공간인 ‘마켓 2571’의 도입입니다. 이 공간은 청년 셰프들이 직접 만든 메뉴를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존 2층 공간인 키친 2571의 접근성을 보완하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창업가들은 실제 매장 운영 경험을 쌓고,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YN컨소시엄의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전문 셰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창업에 필요한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춘천만의 독특한 개성을 담아낸 다양한 메뉴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춘천시 관계자는 2월 졸업 시즌을 맞아 지역 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 창업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우고, 실제 창업 경험을 쌓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젊은 세대가 창의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의 청년 창업가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길 바라며, 춘천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이 이들의 성공적인 창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121360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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