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6000만원 규모 경진대회 개최

카페24는 최근 예비 창업자와 대학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 경진대회를 발표하며 창업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대회, ‘제2회 카페24 PRO 스케일업 챌린지’는 총 6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사몰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실전 경험을 통해 사업 성장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경진대회는 11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회는 두 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스타터 트랙은 사업자 등록이나 기존 자사몰이 없는 대학생과 예비 창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반면, 그로스 트랙은 기존 사업을 자사몰 중심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소상공인과 기창업자를 위한 과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뿐만 아니라, 카페24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카페24 프로’를 최대 6개월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대회는 단순한 경연이 아닌, 참가자들이 실제로 자사몰을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고, 시장 반응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카페24는 참가자들에게 자사몰 구축과 상품 등록, 결제 설정 등을 통한 예선 심사를 실시하며, 본선에 진출할 3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하는 팀들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자사몰을 고도화하고, 고객 반응을 통해 사업 성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이러한 실전 운영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총 6개의 수상팀이 선정되며, 스타터와 그로스 트랙 각각의 대상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팀에게도 지원금이 제공되며, 경진대회에 참여한 모든 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카페24는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시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다듬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길 바라고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좋은 아이디어가 좋은 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의 경험과 피드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챌린지가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카페24의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올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1407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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