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캔디옵틱스가 최근 프리A 투자 유치를 발표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회사는 광주연합기술지주, 전남대기술지주,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제이에스벤처스와의 협력으로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자율주행 광학 솔루션의 양산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캔디옵틱스는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 수원에는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광학 렌즈 설계부터 개발, 제조까지의 모든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산업 장비 및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 적합한 다양한 응용 광학 렌즈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와 관련된 제품들에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캔디옵틱스는 가시광선에서부터 적외선 영역에 이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렌즈를 양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4K 및 QHD 급 이상 하이브리드 렌즈 모듈에 대한 수요 기업으로부터 제품 사용성 검증을 완료하고 대량 양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캔디옵틱스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2026년 상반기부터는 생산 역량을 한층 더 확장하고 8K급 이상의 고해상도 광학 렌즈 제품 라인업 개발을 위한 시리즈A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지현 대표는 “이번 프리A 투자는 고품질 광학 렌즈 모듈의 안정적인 양산과 국산화의 시작점으로 삼을 것”이라며, “2026년부터는 대량 양산이 가능한 제조 기술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광학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투자사 측은 캔디옵틱스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에서 요구되는 광학 렌즈의 설계 및 제조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하며, 고성능과 경량화, 원가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기술 구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모빌리티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평가와 함께, 캔디옵틱스는 앞으로도 자율주행 광학 솔루션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캔디옵틱스의 이와 같은 행보는 단순한 투자를 넘어서, 자율주행차와 같은 첨단 기술이 요구하는 고급 광학 솔루션의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캔디옵틱스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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