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터치 자동세차 브랜드인 컴인워시가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업계 최초로 프랜차이즈 자격으로 참가하여 주목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세차 시장의 변화를 상징하며,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브랜드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과거의 소비자들은 가까운 세차장을 찾거나 우연히 발견한 자동세차를 이용했지만, 최근에는 특정 브랜드를 방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는 일관된 품질과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강해졌음을 의미한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브랜드의 팬덤 현상이 가맹점의 매출 성장뿐 아니라 고객 확보와 영업 이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컴인워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독창적인 ‘통합 운영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매출 집계 인트라넷과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무인 키오스크가 완벽하게 연동된 IT 시스템으로, 매장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아도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시스템은 인구 밀집도가 낮은 지역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업자들은 단순히 기계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영을 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차량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창업 아이디어가 부족한 예비 창업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세차 서비스가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되는 현상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창업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컴인워시는 전국 단위의 24시간 A/S망을 구축하여 초보 사업주들도 걱정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본사는 설계부터 시공, 감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종합건설 역량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개인 및 법인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컴인워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이제 접근성보다는 검증된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선택한다”라고 강조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데이터 기반의 IT 솔루션을 통해 최고의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주에게 지속 가능한 자산 가치를 제공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컴인워시는 5월 중순까지의 프라이빗 창업설명회 일정을 조기 마감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컴인워시의 이번 박람회 참여는 향후 세차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6907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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