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 새로운 이사진 합류로 AX 혁신 가속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및 글로벌 수익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 5인을 신규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 이사진의 합류는 AX 시대의 도래와 맞물려 스타트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며, 코스포의 대외 영향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이사진 중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는 900개 이상의 생산 현장에서 수집된 실무 데이터를 토대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Proof of Concept(PoC) 생태계를 구축하고, 코스포 내에서 출범할 예정인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는 피지컬 AI 분야의 성장을 도모하고, 관련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또한,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의 이동 생태계를 혁신할 계획이다. 그는 AI 기반의 교통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의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혁신은 단순히 기술적 진보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의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특히, 국방 및 제조 AI 분야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예상된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와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는 코스포 내 신설되는 ‘방산협의회’의 준비 과정에 참여하며,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국방 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국방 AX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협의회의 기틀을 다지며, 이 대표는 디펜스테크와 피지컬 AI의 현장 경험을 통해 국방 산업과 스타트업 간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운영위원으로 합류한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의 수익화 모델 수립을 통해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는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이번 신규 이사진의 합류는 코스포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생존 전략과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기존 이사진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신규 이사진의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AX 시대에 걸맞은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코스포는 산업협의회 및 전략위원회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이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AX 시대의 도래는 스타트업들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기회”라며, “피지컬 AI, 방산 등 각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신규 이사진의 합류로 코스포의 전문성이 한층 깊어졌다. 신·구 이사진의 조화를 통해 더욱 역동적인 활동으로 스타트업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변화를 선도하며, AX 시대에 맞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6693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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