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의 새로운 물결을 만나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 및 RX Korea가 공동 주관하는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30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700개 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부 부처의 공식 후원으로 더욱 신뢰성을 더한 이번 행사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이 다양한 창업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박람회의 주요 목적은 안전하고 올바른 창업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습니다. 매년 약 5만여 명의 참관객이 찾는 이 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이 입지를 다질 수 있는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으며, 참가사들은 창업 수요를 지닌 예비 창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 홍보와 확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소비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외식 산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두쫀쿠’, ‘봄동비빔밥’, ‘흑백요리사’와 같은 새로운 외식 테마가 주목받으면서 창업 아이템 발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협회와 코엑스, RX Korea는 더욱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창업전’과 ‘산업전’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창업전’에는 공정위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업체들만 참여하며, 자담치킨, BBQ치킨,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지호한방삼계탕 등 최근 창업 열기를 이끌고 있는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이와 함께 노브랜드버거, 탐나종합어시장, 샐러디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도소매 및 서비스 브랜드들도 부스를 차려 참관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합니다.

‘산업전’은 창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한국펩시콜라, 팜앤들, 굿프랜즈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여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라이징 스타관’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들을 선보이며, 검증된 파트너사들과의 만남을 제공하는 이마트24 단체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미나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관련 법률, 시장 분석, AI 활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D홀 세미나장에서는 가맹사업 법·제도, 동남아 진출 전략, 카페 업종 현황 등 유익한 강연이 예정되어 있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컨설팅존에서는 국내외 창업 상담을 제공하며, 공정거래조정원, 근로복지공단 등 공공기관도 부스를 운영하여 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이 외에도 가맹본부와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비즈매칭’, 참가사 정보를 사전 제공하는 ‘IFS 에브리데이’, 우수 브랜드 중심 동선을 제안하는 ‘레드카펫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현재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의 참가 기업 모집이 한창이며,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는 물론 유망 중소 브랜드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잔여 부스에 한해 혜택도 제공되니 관심 있는 기업은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원사와 일반 기업에 따라 문의처가 다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4438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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