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다이버시티가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르다

재한외국인 및 유학생을 위한 특화된 금융 서비스 기업인 하이어다이버시티가 금융위원회 산하의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규제 테스트베드 제16차 위탁 테스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혁신적인 기업은 외국인이 계좌를 개설할 때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의 진위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보조지표 제공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하이어다이버시티의 이 같은 성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위탁 테스트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Meet-Up) 행사’에서 이루어진 종합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기업의 혁신성, 실현 가능성, 테스트 역량 등이 면밀히 검토되었으며, 하이어다이버시티의 기술력은 이러한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기술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본국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어다이버시티의 이번 위탁 테스트 선정은 단순한 영예에 그치지 않는다. 이 기업은 2025년 금융위원회가 선정하는 K-핀테크 30에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선정은 하이어다이버시티의 스케일업을 더욱 가속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화용 하이어다이버시티 대표는 “재한외국인 시장의 데이터를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우리의 전문성이 이번 위탁 테스트에서도 인정받았다”며, “금융사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어다이버시티는 향후 재한외국인의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 플랫폼의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비전은 단순히 기술적 혁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외국인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의미한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금융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재한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결국, 하이어다이버시티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업의 성장 여부를 넘어서, 한국 금융 시장의 다각화와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며, 많은 핀테크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하이어다이버시티가 어떤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98730?sid=101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