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 재도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기회 제공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의 동남권 주관기관으로서, 재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 및 기존 기업을 위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특히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2월에 진행된 정기 모집에 이어 이루어지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평균 7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된다. 이는 재창업자들이 초기 사업 아이템을 실제로 구현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예비 재창업자와 7년 이내의 재창업 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은 사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재도전 사업에 600억원을 배정하고, 이를 통해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수도권 45명, 비수도권 68명 등 총 113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이러한 지원은 재도전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심리 치유, 실패 원인 분석, 1대 1 맞춤형 멘토링, 투자 역량 강화 및 투자 연계 IR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재창업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전문가 현장 컨설팅과 시험·분석 기반의 제품 신뢰성 향상 지원도 제공되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7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에 앞서 오는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훈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기술원의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한 예비 재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의 창업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1092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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