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대전에서 열린 한국디자인학회 주최의 ‘2026 봄 대학생 디자인 학술발표대회(DSUS)’에서 국립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의 김태영과 송현수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디자인 분야의 젊은 인재들이 그들의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한밭대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태영 학생은 ‘케이스 카트 기반 수술부 물류 운영 개선을 위한 스마트 스토리지 시스템 디자인 연구’를 주제로 한 발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연구는 현대 의료 환경에서 효율적인 물류 운영을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김태영 학생은 디자인 과정에서의 철저한 자료 조사와 실험적인 접근 방식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현수 학생은 ‘산악 구조 환경에서 관제자·구조자·요구조자 간 상호작용을 위한 드론 관제 인터페이스 UX/UI 설계 연구’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연구는 드론 기술이 구조 작업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중시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는 특히 긴급 상황에서의 구조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현수 학생은 복잡한 사용자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은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거둔 성과는 단순한 수상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김승민 교수는 이들의 성공을 연구 설계부터 논증 과정, 디자인, 논문 집필 및 프레젠테이션까지의 치밀한 준비의 결과라고 강조하며, 이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실용적 디자인 교육과 연구를 지속할 것임을 밝혔다. 이는 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가 지속적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처럼 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의 학생들은 국내 디자인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연구 성과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한밭대학교가 디자인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접근 방식과 연구 성과가 주목받기를 바라며, 이들이 디자인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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