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여성의 꿈을 실현하는 아모레퍼시픽의 희망가게 창업 지원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협력하여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희망가게’ 프로그램의 창업주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며, 한부모 여성과 그 자녀들의 창의적이고 자립적인 창업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에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 578개 이상의 점포가 문을 열어 많은 한부모 여성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왔다.

공모 대상은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과정에서는 담보나 보증이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이 낮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는 자립을 원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되며, 이 자금은 연 1%라는 매우 낮은 금리로 상환할 수 있다. 상환기간은 8년으로 설정되어 있어 부담을 최소화하고, 이로 인해 또 다른 한부모 여성들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창업자에게 창업 교육, 개업 후 사후 관리 등 다양한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하며, 재무 교육, 법률 자문, 심리 상담, 기술 교육비 등도 지원하여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부모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러한 과정에서 한부모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상호 지원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고자 한다.

한부모 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자녀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희망가게’ 프로그램은 그 자체로도 큰 가치가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름다운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해 본다. 창업을 꿈꾸는 한부모 여성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한껏 펼쳐보길 바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1250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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