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산업융합학부 기술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알리다

한양대학교는 4일, 산업융합학부를 기술혁신대학으로 승격한다고 발표하며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재직자를 위한 융복합 교육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결정으로,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산업융합학부는 2013년에 공과대학 응용시스템학과로 시작하여 2016년에는 산업융합학부로 개편되었고, 그동안 재직자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해온 경험이 있다. 이번 승격을 통해 산업융합학부는 기술혁신대학의 중심 학부로 자리잡게 되며, 경영공학과 정보공학 두 가지 전공을 운영하게 된다. 이로 인해 재직자들에게 보다 특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양대는 이번 승격을 통해 산업융합학부가 기술혁신대학의 핵심 학부로서 향후 추가적인 융합 전공과 재직자 맞춤형 교육 과정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규현 기술혁신대학장은 “이번 변화는 기술혁신대학,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창업대학원 등 세 축을 통해 글로벌 기술혁신 연구를 선도할 것”이라며, 학부와 대학원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혁신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한양대의 변화는 국내 최초의 재직자 단과대학 모델을 제도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앞으로의 교육 혁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혁신대학은 단순한 학부의 승격을 넘어,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갖춘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의 교육 패러다임을 뛰어넘어, 미래의 기술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양대는 이 과정을 통해 재직자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혁신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한양대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가치인 ‘인간 중심의 기술 혁신’과도 일맥상통하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의 융합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번 승격은 한양대가 미래 지향적인 기술 교육을 선도하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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