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데이터가 선보인 셀링부스터로 중소 셀러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다

헥토데이터가 최근 중소 이커머스 셀러를 위해 무료 데이터 분석 플랫폼, ‘셀링부스터(Sellingbooster)’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중소 셀러들이 상품 기획부터 판매 전략 수립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접근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셀링부스터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중소 셀러들을 위한 맞춤형 데이터 지원 서비스로, 인기 키워드, 소비 트렌드, 상품 노출 현황 등 판매에 필수적인 핵심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로 인해 기존의 유료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부담을 느꼈던 개인 셀러와 소규모 사업자들이 보다 쉽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셀링부스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상품 노출 및 키워드 전략 분석이다. 셀러들은 카테고리별로 트렌드 키워드의 검색량, 클릭 수, 경쟁 강도 등을 일·주·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 시장 진입 가능성과 상품의 경쟁력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 또한 ‘내 상품 순위 조회’ 기능은 키워드, 스토어명, 또는 상품 URL을 입력하면 해당 상품의 노출 순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검색 최적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AI 상품명 생성’ 기능은 브랜드명, 핵심 키워드, 사이즈, 용량 등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상품명을 생성해주는 기능으로, 반복적인 상품 등록 업무를 줄이고 셀러들의 판매 준비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경쟁 상품 가격 분석, K-트렌드, 셀링플래너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어, 중소 셀러들이 상품 운영 및 판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셀링부스터는 헥토데이터의 기존 솔루션과의 연결성도 강점으로 내세운다. 헥토데이터의 쇼핑몰 통합판매·재고관리 솔루션인 ‘셀픽(SELLPICK)’과의 연계를 통해, 셀러들은 셀링부스터에서 시장 데이터와 경쟁 상황을 분석하고, 셀픽을 통해 실제 상품 등록 및 주문·재고 관리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로써 데이터 분석부터 실제 판매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헥토데이터는 향후 셀링부스터와 셀픽을 기반으로 개인 셀러와 중소 사업자를 위한 커머스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헥토데이터의 관계자는 “셀링부스터는 데이터 접근 비용으로 인해 판매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셀러를 위해 기획한 서비스”라며, “축적된 데이터 처리 역량을 바탕으로 셀러들이 더 쉽고 빠르게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헥토데이터는 기업 고객에게 다양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는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기업들이 요구하는 데이터를 손쉽게 연동하여 서비스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61027?sid=105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