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로 창업 생태계를 변화시키다

2023년 10월 23일, 세종 로컬창업타운에서 열린 간담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인태연 이사장이 주관하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후속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로컬창업타운은 지역 내 유휴 건물을 활용한 창업 지원 공간으로, 판매, 교육, 협업 및 보육 기능을 통합하여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종점은 2024년 4월에 첫 번째 지점으로 개소하였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창업자들은 전시 공간과 코워킹 스페이스, 교육장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창업 지원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였다.

인태연 이사장은 1층의 전시 공간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직접 살펴보며, 이들이 직면한 문제와 요구를 파악하고자 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실제적인 애로사항들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정책 개선을 위한 건의도 이어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여 창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진공이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교육, 마케팅, 사업화 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모두의 창업: 로컬트랙’으로 개편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창업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인태연 이사장은 창업 이후 성장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창업부터 성장, 도약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의 창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지길 바라며, 창업자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0657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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