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의 노력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무사히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입점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의 두 번째 만남으로,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금융 및 재기 지원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자금난으로 인해 회생계획안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41개 점포 중 17개 점포가 영업을 중단했거나 중단 계획을 발표한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중기부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긴급경영안정자금 지급 기준을 완화하고, 이전 및 재창업 요건을 삭제하여 지원 대상을 전 점포로 확대하였다.

이 차관은 참석자들에게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일시상환 유예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 및 재기 지원 방안을 소개하며, 정부의 지원이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정부와 기업 간의 상생을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함을 일깨워 주었다.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향후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36939?sid=101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