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하여 화폐 부산물로 제작한 독특한 화폐굿즈인 ‘돈벼락 꿈돌이 키링’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첫 선을 보이며,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의미 깊은 결과물이다. ‘꿈돌이’는 대전의 상징적인 캐릭터로,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돈벼락 꿈돌이 키링’은 황금빛 꿈돌이와 함께, 돈벼락을 맞아 변화한 꿈돌이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번개 모양의 아크릴 참에 실제 5만원권 화폐 부산물이 담겨 있어 제품의 차별성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 제품은 대전의 행운과 재물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디자인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일상에서 행운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품의 피규어는 골드 메탈릭 컬러로 제작되었으며, 3D 입체 구조로 인해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굿즈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며, 지역의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그 이후에는 대전홍보관과 꿈돌이 하우스 등에서 실물을 만날 수 있다. 조폐공사의 화폐박물관과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여, 소비자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 특별한 제품을 접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와 화폐 부산물의 결합으로 지역의 상징성과 화폐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담았다’고 전하며, ‘일상에서 가볍게 행운을 소장하고 선물할 수 있는 화폐굿즈를 통해 화폐 부산물 업사이클링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품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자체와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돈벼락 꿈돌이 키링’은 단순한 캐릭터 굿즈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화폐 부산물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행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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