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아이 면역항암 신약으로 코스닥 상장 도전하며 연구개발 가속화

면역항암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해온 넥스아이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2021년에 설립된 이 바이오 벤처는 면역항암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저항성을 지닌 암환자들을 위한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넥스아이는 1만500원에서 1만3000원의 희망 공모가로 총 5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약 525억에서 65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805억에서 59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고 있습니다.

넥스아이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NXI-101’은 면역항암치료의 불응 기전에 관여하는 신규 타깃을 겨냥한 항체 신약 후보물질로, 일본의 오노약품공업에 기술이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오노약품공업은 NXI-101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주도하게 되며, 넥스아이는 후속 파이프라인인 ‘NXI-201’의 임상 개발을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NXI-201은 최근 한국과 미국의 보건당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임상 단계로 진입하였습니다.

넥스아이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NXI-201의 임상 개발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의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임상 단계 프로젝트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후속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임상 개발과 차세대 파이프라인 R&D를 더욱 가속화하고, 글로벌 사업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신약 개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넥스아이는 면역항암치료 불응 기전에 대한 독자적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료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항암치료 기전을 암세포 표면 단백질 영역까지 확장하는 연구를 통해 단일클론항체 및 ADC 등 여러 치료 수단으로 연구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넥스아이가 글로벌 임상 및 사업 개발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넥스아이는 이번 상장을 통해 강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신약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면역항암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넥스아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3675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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