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꿈돌이 화폐 부산물로 새로운 생명을 얻다

대전의 상징적인 캐릭터 꿈돌이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굿즈로 재탄생했습니다. 한국조폐공사는 최근 ‘돈벼락 꿈돌이 키링’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한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화폐굿즈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의 첫 번째 성과로, 지역 캐릭터와 화폐 부산물이 만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돈벼락 꿈돌이 키링은 황금빛의 꿈돌이와 화폐 부산물이 함께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돈벼락을 맞은 꿈돌이가 황금빛으로 변하는 유쾌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 키링은 화폐 부산물로 제작된 번개 모양의 아크릴 참이 특징으로, 실제 5만원권 화폐 부산물이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물 화폐를 활용한 굿즈는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서, 지역의 상징성과 화폐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폐공사는 이 제품을 통해 대전의 자랑인 꿈돌이와 화폐 부산물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에게 행운과 재물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꿈돌이는 골드 메탈릭 컬러로 구현된 3D 입체 피규어로, 화폐 부산물과의 조화를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아크릴 참은 번개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돈벼락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29일부터 텀블벅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본격적인 펀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펀딩이 완료된 이후에는 꿀잼도시 대전홍보관, 꿈돌이 하우스 등에서 키링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조폐공사의 화폐박물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조폐공사의 성창훈 사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꿈돌이와 화폐 부산물의 결합을 통해 지역의 상징성과 화폐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담았다”며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행운을 소장하고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화폐 부산물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굿즈가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그 의미를 전달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이처럼 대전의 꿈돌이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굿즈로 재탄생함에 따라,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기대되는 가운데, 꿈돌이 키링은 그 첫 발걸음을 내디딘 셈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700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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