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콘즈의 엔젤펫 미유와루루가 광주 ACE Fair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지식재산(IP)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인 더콘즈가 오는 9월 10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ACE Fair’에 참가하여 자사 IP인 엔젤펫 ‘미유와루루’를 선보인다. 지난해 이 행사를 통해 더콘즈는 미유와루루의 초기 개발 단계에서 만난 바이어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엔젤펫 ‘미유와루루’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신규 캐릭터 IP 기획개발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 캐릭터는 20대 직장 여성 ‘별이’와 그녀의 반려펫 ‘미유’와 ‘루루’의 소소한 일상을 다루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콘즈는 국내외에서 사업을 활발히 확장하고 있으며, 라온플러스와 봉제 완구, 아임패키지와의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자사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 가을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자체 기획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태국의 대형 게임 오락실 기업 HAHAMA와 협력하여 ‘수집용 포토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더콘즈는 또 다른 영향력 있는 IP 에이전시인 ‘HOME TREND’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내 비즈니스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작년 광주 ACE Fair에서의 인연을 이어가며, 더콘즈는 중국 에이전시와의 협의도 진행 중이다. 김중대 대표는 “지난해 ACE Fair에서 만난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고자 올해도 참가를 결정했다”며,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에게 엔젤펫 ‘미유와루루’를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이 더욱 확장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여러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로, 방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참가 기업들에게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와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보드게임 체험존 등 다양한 B2C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더콘즈는 엔젤펫 ‘미유와루루’를 다시 한번 세상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5939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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