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목적용 항법 및 항재밍 토탈 솔루션 기업인 덕산넵코어스가 최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 기업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 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11일 상장 신청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루어진 성과입니다. 덕산넵코어스는 2012년에 설립된 이후 항법 및 항재밍 분야에서 설계, 개발, 생산, 시험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습니다. 방산, 우주항공, 항법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특히 국내 PBA 제조업체 중 최초로 NADCAP 골드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였습니다.
2013년 방산업체로 지정된 덕산넵코어스는 이후 정부기관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과 협력하여 주요 무기체계 및 우주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교란 및 전파 방해 위협이 증가하고 드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항법 및 항재밍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덕산넵코어스는 초정밀 항법과 항재밍 기술을 바탕으로 대드론(Anti-Drone)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관련 기술을 대드론 체계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이 선정한 ‘항재밍 기술 분야 글로벌 톱20’에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덕산넵코어스는 기술특례상장에 필요한 기술성 평가에서도 ‘A, A’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상장을 통해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위성항법 인프라 확충, 민군 융합형 제품 라인업 확대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덕산넵코어스의 황태호 대표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대해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인을 계기로 항법 및 항재밍 기술의 경쟁력과 사업의 성장성을 시장에 더욱 투명하게 알리고 남은 상장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덕산넵코어스의 상장은 단순한 기업 성장의 기회를 넘어, 항법 및 항재밍 분야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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