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유무상 증자로 성장과 주주 환원 동시에 노린다

AI 기술의 선두주자 라온피플(300120)이 다음 달 유무상 증자를 통해 주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증자는 11일 발표된 바와 같이 자금 조달을 통한 성장 엔진 가동과 미래 성과를 주주들에게 미리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유무상 증자는 단순한 자본 조달을 넘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주주들은 1주당 0.4주의 무상 신주를 배정받게 되어, 주식 거래 유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히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보다 주주들에게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하며, 신주가 상장되는 날짜는 유상증자가 내달 10일, 무상증자는 같은 달 24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렇게 신주가 상장되면, 주주들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보유 주식 수를 늘릴 수 있어,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률 제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 리스크 해소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확보된 자금은 제2회차 사모전환사채(CB) 전액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라온피플은 이미 CB 홀더들과의 협의를 통해 조기 상환을 마무리한 상태로, 이를 통해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향후 몇 년 간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석중 대표이사는 주주 서한을 통해 단기적인 주가 하락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무상증자가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주주와의 동반 성장을 약속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유상증자에서 자신에게 배정된 물량의 약 30%에 해당하는 174만 주를 직접 청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는 자금 조달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들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주주들은 이러한 결정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환원 정책을 동시에 이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라온피플의 유무상 증자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주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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