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8일, 마인즈에이아이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반의 우울증 치료기기 ‘치유포레스트’에 대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인즈에이아이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으며, 개원의들에게 VR 치료기기의 효능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미나에는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들이 참석하여, 우울증 치료에서 약물 치료 외에 VR 치료기기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치유포레스트가 제공하는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기반의 인지행동치료가 우울증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대안임을 언급했다.
치유포레스트는 기존의 대면 상담에서 제공되던 치료법을 디지털화하고 VR 기술을 활용하여 구현한 혁신적인 의료기기이다. 이 치료기기는 ‘마음 배우기 과정’과 ‘마음 훈련하기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정은 약 30분 동안 진행되는 총 6회기로 설계되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VR 기기를 착용하고 치료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의 실효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쌓았다.
마인즈에이아이의 석정호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유포레스트가 우울증 치료 수요 증가에 따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의료기기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확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치유포레스트는 약물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없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 역시 입증되었다. 2026년 4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치료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은 데 이어, 7월에는 혁신의료기로 지정되었다. 앞으로 임상 현장에서 전문의나 1급 심리상담사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는 보조 치료기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VR 기술을 활용한 우울증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정신건강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었다. 참여한 개원의들은 치유포레스트의 치료 방법이 기존의 치료 방식에 비해 어떻게 차별화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인즈에이아이는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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