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1분기 영업익 41.8억 원으로 폭발적 성장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그 성장세를 입증했다. 거래액은 3633억 원에 달했고, 매출은 약 52억6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2%와 1437%의 놀라운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약 41억8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55만 원과 비교하면 무려 1만1680% 급등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인 28억2000만 원을 단 1분기 만에 초과한 기록으로, 비단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비단의 성공적인 성장은 김상민 대표가 한국금거래소 디지털에셋이 운영하던 귀금속 거래 플랫폼을 인수한 이후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이는 비단이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비단은 현재 e금, e은, e플래티넘, e팔라듐, e구리, e니켈, e주석 등 총 7가지 상품의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커피 원두, 보이차, 위스키 등 다양한 실물자산 상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는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정기구독형 적립 서비스인 ‘차곡차곡’을 통해 6만 구좌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지속적인 거래를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또한 비단은 디지털 실물자산의 대중화를 위해 공식 캐릭터 ‘비바부(VIVABU)’를 활용한 IP 사업과 후불결제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김상민 대표는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는 부의 이동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디지털 상품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대표 실물자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단의 이러한 전략은 미래의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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