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18배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거래액이 292%, 매출이 1437%, 영업이익이 1만1680% 증가한 결과로, 비단은 이제 실물자산 디지털 거래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21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비단의 1분기 거래액은 3633억원, 매출은 52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41억8000만원으로 기록됐다. 이는 전년 동기 거래액 925억원, 매출 3억4000만원, 영업이익 3555만원에 비해 각각 눈에 띄게 성장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전체 실적 28억2000만원을 초과하며 비단의 성장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비단이 지난해 영업이익 28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배경을 설명하며, 2024년 48억9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한국금거래소 디지털에셋의 귀금속 거래 플랫폼을 인수한 이후 3개월 만에 77억원 성장한 성과를 강조하였다. 비단은 현재 e금, e은, e플래티넘, e팔라듐, e구리, e니켈, e주석 등 7종의 상품을 거래 지원하고 있으며, 커피 원두, 보이차, 위스키 등 다양한 실물자산(RWA) 상품군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비단은 6만 구좌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기구독형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실물자산 대중화를 위한 공식 캐릭터 ‘비바부(VIVABU)’ IP사업과 후불결제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여 경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민 대표는 “실물자산의 디지털화가 부의 이동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디지털 상품의 지속 확대를 통해 대표 실물자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단의 이러한 성장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과 함께 실물자산 거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시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자산의 안정성과 편리함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이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전략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향후 비단이 어떤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고, 실물자산 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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