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9일, 삼정KPMG의 박영걸 전무와 신한은행의 황경업 본부장이 서울 영등포구의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위한 M&A 및 기업승계 관련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 그리고 산업구조 변화와 같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방식이 M&A와 지분투자 등 여러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삼정KPMG와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자문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은 기업 경영 컨설팅, 기업가치 평가, M&A 및 가업승계 자문, 인수금융 및 자산관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기존 거래 중인 기업 오너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M&A 관련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에 따라 인수금융과 자산관리 서비스 등 기업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삼정KPMG는 M&A의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가치 평가와 회계·세무 자문, 거래 구조 검토 등을 통해 고객 기업의 경영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삼정KPMG의 재무자문부문은 고객 중심의 특화된 산업 및 서비스별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국내 M&A 자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들은 가업승계, 해외 진출, 지분 매각 등 다양한 경영 이슈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기업 매각 및 인수 자문은 물론, 승계 이후의 경영 전략 수립까지 포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걸 전무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속, 가업승계, M&A 등 기업 고객들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 과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히며, 고객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삼정KPMG는 국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거래 자문 지원을 위해 M&A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기반으로 한 ‘M&A센터’를 업계 최초로 출범시켰다. 이 센터에는 약 200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시장 매물 정보, 투자 기회, 대형 퍼블릭 딜 동향 등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정KPMG는 딜 소싱부터 투자자 발굴, 그리고 복잡한 매물의 매각 전략 수립까지 종합적인 M&A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결국,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삼정KPMG와 신한은행은 이러한 경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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