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새롭게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15일에 공지된 이 소식은 소상공인들에게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이 필수 커리큘럼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지역거점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총 20시간에 걸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상품 등록, 상세 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방법 등 실제 판매 과정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특히 올해의 커리큘럼에는 AI 활용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소상공인들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활용 방안을 배우게 된다. 이는 사업 운영을 보다 효율적이고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지난해에 비해 5곳이 늘어난 총 15곳에서 운영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24’ 플랫폼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는 디지털 전환을 원하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필수적이며,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그러한 적응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디지털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의 디지털 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변화는 단순한 기술적 혁신을 넘어서,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방식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어 나가야 할 것이다. 이번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그러한 여정을 시작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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