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창업의 미래를 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오는 4월 4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최 아래 진행되며, 전국의 고등학교 및 대학(원) 재학 중인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여경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창업가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여학생들에게 맞춤형 실전 창업 교육을 제공하며, 창업을 진로 선택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지식재산권(IP) 코칭 등 다양한 과정을 거치면서 실제 창업의 단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여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우수 창업 아이디어 30건을 선정해 최대 500만원의 창업 장려금 및 상패, IP 출원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여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29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큰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난해에는 IP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총 32건의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상표, 저작권 출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여경협이 여성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얼마나 깊이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여학생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하며 잠재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여경협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여경협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창업 교육에 그치지 않고, 여성 창업가들이 사회에서 인정받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여성의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여성 창업가들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여학생들은 제안된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이러한 여성 창업가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여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3463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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