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총리의 출범 중기 벤처 업계의 기대감 고조

한성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로 임명됨에 따라 중소기업, 벤처, 소상공인 업계에서 환영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한 총리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첫날 업무를 시작하며 중소기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한 총리의 임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녀의 경영 경험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정책 추진 경험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기중앙회는 한 총리가 IT 기업인 네이버에서의 경영 경험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실적을 바탕으로, 산업 대전환기에 중소기업의 AI 및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 부처 정책의 조율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여성기업인 출신의 첫 총리 탄생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환영의 목소리를 내며, 정부의 여성 인재 기용을 높이 평가하였다. 여경협은 이러한 발탁이 더 많은 여성 리더가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벤처기업협회 또한 한 총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헌신해온 점을 언급하며, 그녀의 경험이 국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한 총리가 이끄는 새 내각이 벤처투자 규제 혁신과 투자 활성화 지원을 통해 혁신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한 총리가 네이버 CEO로 재직할 당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이 소상공인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그녀의 지도력이 복합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살리고,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노비즈협회는 한 총리의 임명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 규제 혁신, 신산업 육성 등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는 기술 기반의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편, 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통해 한 총리의 인준안을 의결하였으며, 이는 이 대통령의 지명 23일 만에 이루어진 결정이다. 한 총리는 2006년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후 20년 만에 여성 국무총리로 이름을 올리게 되며, 이전에 7년간 네이버의 CEO로 활동한 바 있다.

첫 출근길에서 한 총리는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골목상권까지 스며들어 모두가 마음껏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였다. 그녀의 리더십 아래, 중소기업과 벤처업계는 새로운 전환점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3549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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