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와 올리브영의 혁신적인 만남으로 미디어 커머스의 새 시대를 열다

OTT 플랫폼 웨이브가 올리브영과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 커머스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혁신은 특히 KLPGA 및 KPGA 투어의 골프 생중계를 포함한 다양한 VOD 콘텐츠에서 ‘커머스 밴드’라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기능은 시청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콘텐츠와 쇼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웨이브는 이를 통해 ‘일상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커머스 밴드는 영상 플레이어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사용자가 골프 콘텐츠를 시청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선크림, UV 차단 패치 등 스포츠와 관련된 뷰티 상품을 노출한다. 사용자는 콘텐츠 시청을 중단하지 않고도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혁신은 단순히 시청 경험을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더욱 높은 관심과 구매 전환율을 기대하게 만든다.

웨이브는 이 커머스 기능을 다양한 콘텐츠 유형에 적용하며, 사용자 경험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확보된 이용자 반응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웨이브가 실시간 방송과 커머스를 통합하여 매일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웨이브는 신규 TV 앱 내에 ‘LIVE 홈’ 기능을 신설하며 실시간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의 골프와 뉴스 중심의 제한적인 채널에서 벗어나, 정주행 채널 및 스포츠, 경제 등 총 45개 채널로 범위를 넓혔다. ‘LIVE 홈’은 이용자가 원하는 채널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타임머신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놓친 방송을 VOD처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게 해준다.

웨이브 관계자는 “풍부한 VOD 콘텐츠를 넘어 실시간 방송과 커머스까지 매일 즐기는 ‘일상의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여정”이라며, “새롭고 편리한 시청 경험을 위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웨이브와 올리브영의 협업은 미디어 커머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24442?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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