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장관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속 방안 모색 나서

지난 1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의 지속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최근 청창사 폐지 요구와 관련된 논란을 언급하며, 청년 창업가들이 형성한 든든한 동문 네트워크가 경제적 가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청창사를 폐지하지 않고, 그 명맥을 유지하는 방안을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와 관련하여 “중기부의 예산사업으로서 국회의 예산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신중히 접근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창사가 이어지는 것은 창업 생태계의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며, 정부는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청창사 관련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별도로 편성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기존 청창사 예산을 활용하여 창업 패키지 형태로 재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창업 지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중기부는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 특히 청창사가 창출하는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이라는 이 장관의 발언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장관은 중기부 통합회원 시스템의 버그로 인한 불편함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통합로그인 연동 장애는 10월 1일자로 조치가 완료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외에도 나머지 개선 사항은 현재 추진 중인 고도화 조치에 최대한 반영하여 사용자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정부가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며, 중기부는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더 나은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이 장관은 강조했습니다. 향후 청창사가 폐지되지 않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창업 생태계를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하며, 모든 관계자들에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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