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지원과 기업 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음길에이치알이 고용 서비스 전문기업 지오코칭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사업 영역의 확장을 선언했다. 이음길에이치알은 2023년 9월 30일 자회사 편입을 공식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과 서울시 공공 사업 분야의 역량을 결합하여 기존 사업과의 통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오코칭은 청년 취업 지원, 진로 및 취업 상담, 직무 교육, 채용 연계 등 다양한 고용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특히 서울시의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쌓은 현장 경험 및 공공 사업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음길에이치알은 이번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기존의 기업 교육 및 전직 지원 중심의 사업 범위를 청년 및 공공 고용 서비스 분야로 확대하여, 다양한 생애 주기와 경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음길에이치알은 그동안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과 진단 솔루션을 포함하여 기업 교육, 생애 설계, 전직 지원, 커리어 컨설팅 등의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2024년에는 제이비컴 인수를 통해 지역 기반의 고용 서비스 역량을 확보하고, 2025년에는 커넥트밸류와의 합병을 통해 AI 및 에듀테크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전직 지원 기업인 LHH의 한국 공식 제휴사(Affiliate Company) 지위를 승계함으로써 글로벌 커리어 전환 서비스와의 연계 기반도 마련해왔다.
지오코칭이 보유한 청년 취업 지원 및 서울시 공공 사업 수행 역량이 결합됨으로써, 이음길에이치알은 AI 시스템 구축, 대학 특화 교육, 청년 및 재직자 교육, 퇴직 예정자 및 퇴직자 교육, 진단, 코칭 및 컨설팅, 그리고 글로벌 전직 지원 서비스 등 포괄적인 HR 사업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음길에이치알은 앞으로도 자체 AI 기반의 진단 및 교육 시스템과 기업 교육 및 전직 지원 분야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지오코칭의 전문성과 연계하여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역량 진단, 직무 교육, 취업 컨설팅 등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대학 및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고용 서비스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완 이음길에이치알 대표는 “지오코칭은 청년 취업 지원과 서울시 사업 분야에서 기존에 보유하지 못했던 강점을 가진 기업”이라며 “이번 자회사 편입을 통해 AI 시스템 구축, 대학 특화 교육, 청년,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 교육, 각 분야의 진단, 코칭 및 컨설팅,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성을 완성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두 회사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청년의 취업 준비부터 재직자의 경력 개발, 퇴직자의 새로운 출발까지 지원하며 생애 및 경력 전반을 아우르는 HR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71038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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