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최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첫 번째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스팀 글로벌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상위권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23일 실시되었으며,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의 추가 및 메인 스토리 액트 13의 공개로 구성된 대규모 콘텐츠 확장을 포함하고 있다. 업데이트 이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스팀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글로벌 5위에 올랐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국가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일본에서는 2위, 독일에서는 3위에 오르며, 브라질 3위, 대한민국 4위, 영국 6위, 미국 9위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중심 인물로, 세계관 내에서도 최강자로 손꼽히는 캐릭터이다. 마력 ‘선샤인’을 사용하는 그는 낮과 밤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는 매력적인 인물로, 낮에는 오만하고 호쾌한 성격을 지니며, 밤에는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게임 내에서 에스카노르는 도끼와 대검, 검방패를 활용하여 강력한 공격을 가하며, 적에게 화상 효과를 부여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전용 각인 장비와 원작 속 신기 ‘신부 릿타’를 추가하여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메인 스토리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도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중 하나이다. 이 액트에서는 트리스탄을 통해 미래에 도달한 멜리오다스와 호크가 동료들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십계 ‘갈란’과의 조우를 경험하게 되며, 플레이어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제공한다.
또한, 바냐 평원 남쪽에 위치한 신규 지역 ‘아름다운 폭식 주점’이 추가되어, 다양한 채집물과 특산물을 통해 오픈월드 탐험의 재미를 확장하였다. 새로운 보스 ‘갈란’은 ‘금기’ 상태에서 특정 행동 시 석화되는 독특한 전투 기믹을 가지고 있어, 도전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지옥 난이도 클리어 시에는 전설 무기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어, 플레이어들의 도전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에서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의 성공을 거둔 인기 만화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로, 이용자들은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영웅 교체 기반의 태그 전투와 합기 시스템 등 다양한 전략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넷마블 런처,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어,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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