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유학생 창업지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 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유학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지역 사회에 정착하여 창업을 통해 경제적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최근 전북대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지원 캠프를 개최하며, 이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전북대는 5천 명의 유학생 유치를 목표로 하여, 현재까지 3600명 이상의 유학생을 확보했다. 이는 전북대가 지역 경제와 글로벌 인재 사이의 연결 고리를 형성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남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특히 유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글로우벌 인바운드 스타트업 아이디어 캠프’를 개최하였다. 이 캠프에는 전북도 내 세 개 대학의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창업이민센터와 협력하여 창업 교육,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모델 기초 교육, 그리고 맞춤형 멘토링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창업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멘토링과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유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유학생들이 지역에서의 창업을 통해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향후 진행될 2차 캠프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고도화를 거쳐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아이디어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금 및 후속 지원을 제공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경수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캠프가 전북대가 유학생 교육과 창업, 그리고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자체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유학생 창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고, 늘어나는 유학생들이 창업을 통해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유학생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이 전북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들이 지역에 정주하여 지역 소멸 방지 및 미래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기획은 단순히 유학생 유치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창의성과 혁신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전북대의 유학생 창업 지원은 지역 경제와 글로벌 인재 사이의 긴밀한 연결을 형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전북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3190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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