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재단이 펼치는 창업의 새로운 장 CMK 캠퍼스프러너

최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대학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인 ‘CMK 캠퍼스프러너’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젊은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CMK 캠퍼스프러너’는 기존의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프로그램이 개편된 것으로, 예비 창업가들이 실제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해커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을 대상으로 지역 펠로 코칭과 실증 지원을 연계하여, 창업의 문을 여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 재학생, 휴학생, 그리고 졸업 후 1년 이내의 졸업생으로, 비수도권 예비 창업팀에 대한 발굴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강원, 제주권의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2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다양한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방에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꽃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또한, 재단은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모든 참여 팀에 인공지능(AI) 도구 구독료를 지원하고, 우수 팀에게는 최대 1천만원 규모의 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은 예비 창업가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CMK 캠퍼스프러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몽구재단은 이러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몽구재단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현실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많은 예비 창업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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