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오는 11월 17일까지 고등학교와 대학(원) 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경협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학생들에게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선택지로서 창업을 인식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그리고 지식재산권(IP) 코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단계별로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실제 창업의 단계를 체험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출한 30팀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창업 장려금과 상패, 그리고 IP 출원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2,9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IP 코칭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하여 32건의 특허, 상표, 저작권 출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창업을 꿈꾸는 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그들의 아이디어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여경협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여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경협의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여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로,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과 교육은 젊은 여성 창업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여성 창업가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싶은 여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창업의 세계로 발을 내딛는 첫 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여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여경협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그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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