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모두의 창업’ 사업을 통해 국민의 창업 의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창업에 대한 인식 변화를 진단하고 성과를 고도화하는 여러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년 창업분위기 활성화 분석컨설팅을 통해 창업 진흥의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의 첫 모집에서는 약 6만 3000명이 참여했고, 이 중 1100명이 2라운드 도전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두 번째 모집에서는 9만 2838명이 지원하여 총 참여자가 10만 명에 가까워지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참여는 창업에 대한 국민의 열망과 관심을 잘 보여줍니다.
이번 컨설팅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모두의 창업’과 기존의 창업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사업 참여 이전 단계에서 다른 정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자를 유입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참여 시점 및 방법을 최적화하는 방안이 논의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단계에 자동으로 선발되거나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한 후에는 단계가 올라갈수록 다른 창업 지원사업과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3라운드와 4라운드에 진출한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정부의 후속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부와 다른 부처, 지자체, 민간사업과의 연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은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원활하게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도전 경력증명서’의 활용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 증명서는 후속사업에서 단순히 가점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두의 창업’ 참여 과정에서 발급되어 어떤 사업과 연결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이는 참여자의 경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최근 창업 트렌드인 인공지능(AI)과 로봇의 융합을 반영하여 기존 18개 신청 분야의 적절성도 재검토할 계획입니다. 기술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상황에서 현재의 분야 구분이 실제 창업 아이디어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지를 진단하고, 필요시 조정할 것입니다.
창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창업 성과 지표를 고도화하고 대국민 인식 변화를 분석할 것”이라고 전하며, 향후 중소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창업 관련 사업에 참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2008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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