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성숙 후보자가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5000명의 창업 도전자가 함께 모여 각자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정부와 민간의 지원 아래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출범식은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로, 참석자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표출했습니다.
한성숙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창업이 단순히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넘어, 자신과 주변의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혁신의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생에 한 번은 해야 하는 진짜 도전’이라는 멘토기관의 메시지처럼, 창업은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닌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발판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그는 창업을 원하는 이들이 실제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5000명의 창업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정부와 민간의 지원을 통해 그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중기부는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 자금, 인공지능(AI)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창업가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행사 중, 여러 창업 도전자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자신들의 비전과 포부를 공유했습니다. 예를 들어, 30대 신혼부부인 임미선 씨는 인생 재무 시뮬레이터인 ‘살아봄’을 소개하며, 전세 담보 대출, 출산, 이직 등의 인생 사건을 블록처럼 쌓아 재정적 미래를 제시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태국 국적의 핏차야닌 추티팟타나 씨는 AI 시장 정보 플랫폼 ‘엘칵스 시그널’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연결할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발표들은 창업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한껏 보여주었습니다.
멘토 기관인 프라이머의 권도균 대표는 심사 과정에서 진정성과 소명 의식을 중시했음을 밝히며,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창업이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임을 인식하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기부는 앞으로 1만 명을 선발하는 ‘모두의 창업 2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1기에 선발되지 못한 이들에게는 재도전 멘토링을 통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창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대학리그와 청소년 창업 리그를 신설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숙 장관은 선발된 5000명의 창업가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함께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09752?sid=101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