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시즌 5’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원도심 내 유휴공간과 빈 점포를 활용하여 청년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인구의 정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주시는 2023년 8월 8일부터 30일까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주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자 모집을 진행한다. 이들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대면심사,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선정될 수 있다. 이러한 심사 과정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청년 창업자들은 창업아카데미, 맞춤형 컨설팅, 그리고 현장 코칭 등 다양한 단계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특히,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으로는 최대 4천만원이 지원되어,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실제 창업과 사업 운영까지의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경주시가 청년 창업을 통해 지역의 유휴공간과 빈 점포를 활용하고,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경주시의 주낙영 시장은 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창업이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경주시의 노력이 청년 창업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경주시 청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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