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 본교에서 ‘2026년 창업출정식’을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950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참석하여, 그들의 성공적인 창업 여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청년창업사관학교의 16기, 글로벌 과정 7기, 딥테크 과정 1기로 입교한 창업가들이 모인 이 특별한 날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고, 앞으로의 도전과제를 대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그리고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들이 함께하였다. 이외에도 창업 지원 유관기관 및 민간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총 500여 명에 달하는 인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함께하여 창업 생태계의 저변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을 고려하여 원거리 입교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
행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행사에서는 졸업 선배 기업인들의 강연과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되어 창업가들에게 귀중한 경험을 전달하였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와 한원경 써니사이드업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의 성장 경험과 통찰력을 나누며, 후배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글로벌 VC 개리 파울러 GSD Venture Studios 회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가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동문의 날’이 진행되어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동문들이 서로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입교기업 간의 동반자 관계를 상징하는 페이스메이커 배지 수여식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입교생들은 중진공과 창업 지원 유관기관이 함께 그들의 성공을 지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또한, 정책 상담관을 통해 ‘찾아가는 중진공’의 다양한 정책자금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져 창업가들이 보다 실질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중진공은 입교기업에 대한 지원을 창업 초기 사업화에 그치지 않고, 졸업 후에도 정책자금,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및 글로벌 진출 등 전 주기에 걸쳐 아우르는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강석진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전환(AX), 딥테크, 지역 혁신, 글로벌 진출, 경험 창업 등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 창업가들이 K-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러한 지원과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며,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59829?sid=101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