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친 김정구 회장의 비전

최근 충북도민회 중앙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는 김정구 회장은 충북 출신의 향우들이 똘똘 뭉쳐 고향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인 충북도민회를 전국 최고의 향우회로 성장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김 회장은 2019년에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충북도민회의 회원 수를 2천 명에서 무려 70만 명으로 늘리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장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각 지역에 충북도민회 지부를 창설하고, 지역의 시장과 관계를 맺어 출향인들을 적극적으로 추천받은 노력이 있었다. 이는 단순히 회원 수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생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정구 회장은 충북도민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 중에서도 ‘충북 기질 바꾸기 운동’은 지역 주민들이 뭉쳐 단합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충북인들이 지역의 현안에 대해 단합된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 회장은 충북이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첨단산업과 물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출향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북 인물 키우기 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애향심과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이는 공직자, 기업인,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 출신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김 회장은 이러한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정구 회장은 괴산 출신으로, 초중학교를 괴산에서 졸업하고 청주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이후 종로학원을 설립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학원가에서 은퇴한 후 임대업에 종사하며 사회문화교류협회 회장, 충북도민회 중앙회장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대한민국 시도민회 연합 회장으로서의 역할도 맡고 있으며, 이 연합은 국민 통합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지방 살리기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충북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다짐했다. 김정구 회장의 열정과 비전은 앞으로의 충북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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