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이차전지 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다

충북의 경제가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9일, 충북도 신용한 지사는 중화민국 선전에서 열린 ‘2026 한·중 경제무역·투자협력 포럼’에 참석하여 충북의 투자 환경을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북도와 충주시는 중국의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닝보 롱바이(Ningbo Ronbay New Energy Technology)와 43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투자 협약에 따라 닝보 롱바이는 2029년까지 충주시 외국인투자지역 내에 2만 6000㎡ 규모의 NCM 삼원계 양극재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 공장은 연간 6만 4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며, 이를 통해 1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닝보 롱바이는 삼원계 양극재(NCM·NCA)와 LFP·LMFP, 전구체 등을 연구·개발·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충북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 지사는 이번 투자가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충북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닝보 롱바이가 충북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충북도의 대중국 수출 판로 개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신 지사와 충북도 대표단은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며,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정보 교환 및 도내 기업들의 대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광둥성위원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150여 명의 옥타 회원과 해외 바이어,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석하여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중요한 장이 되었습니다.

충북의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과 높은 성장 가능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확고해질 것이며,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차전지 산업이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이는 충북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18879?sid=102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