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창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창업특별도’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비전 실현을 위해 충북도는 2030년까지 무려 7072억원을 창업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200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5대 전략과 25개 세부 과제를 마련하여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의 창업 생태계는 초기 창업 기업들의 생존율은 높은 반면, 5년에서 7년 차 기업들의 생존율은 낮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투자 부족과 후속 지원의 한계에서 기인하고 있으며, 충북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충북은 오송에 ‘스타트업파크’를 신설하여 창업과 투자, 실증, 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 허브의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주거 공간과 창업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창업기숙사 유치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남부권과 북부권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창업 지구를 특화하여 각각의 지역적 강점을 살릴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앵커 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창업 생태계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들은 예비 창업부터 시제품 양산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할 것입니다.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 충북 통합관을 운영하여 도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창업 기업들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결국, 이번 창업 특별도 계획은 충북의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조성하는 중장기적인 비전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충북도의 목표는 2030년까지 창업 생태계를 확실히 변화시키고, 창업 5년 차 기업 생존율을 높이며,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이번 대책은 단편적 지원을 넘어 기업의 전주기 지원을 담고 있다”며 충북을 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71826?sid=102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