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서울과 대구에서 무료 셀러 특강 개최하여 창업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카페24가 예비 창업자와 온라인 셀러들을 위한 무료 오프라인 특강을 서울과 대구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강은 드랍쉬핑, 상품 소싱, 배송, 고객 응대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실제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카페24 커뮤니티 센터에서 오는 26일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아이템 6번 바꾸며 배운 드랍쉬핑 실전 운영’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전진수 글로벌 마케팅 기업지원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서, 판매 아이템을 여섯 차례 변경하며 쌓은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특강에서는 드랍쉬핑 방식의 판매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과 오픈마켓에서 자사몰 운영으로의 확장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실제 아이템 전환 사례를 통해 판매 상품 변경 기준과 드랍쉬핑 활용 시점, 오픈마켓에서 자사몰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대구에서는 9월 3일 ‘창업부터 운영까지 한 번에 끝내는 쇼핑몰 성장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이 교육은 쇼핑몰 운영의 반복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카페24 PRO’를 중심으로 드랍쉬핑, 매일배송, CS 대행 서비스 등을 연계한 운영 방식을 소개한다. 참석자들은 상품 확보부터 주문 처리, 배송, 고객 응대까지 이어지는 업무 흐름을 살펴보며, 1인 셀러가 직면할 수 있는 시간 부담과 배송 및 고객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카페24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셀러들이 반복적인 운영 업무에서 벗어나 상품 기획 및 고객 관리 같은 사업 성장과 직결되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카페24 커뮤니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커뮤니티 센터는 올해 1월 서울 동대문에 설립되어 온라인 사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무료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계영 카페24 커뮤니티 센터 소장은 ‘온라인 사업에서는 판매할 상품을 찾는 것뿐 아니라 재고 관리, 배송 및 고객 관리 방식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셀러가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해법을 찾고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별 무료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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