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 미라차 상표 등록으로 잇몸 케어 시장 혁신 예고

케이엠제약이 최근 ‘미라차(MyRaCha™)’라는 이름의 상표 등록을 완료하며 구강케어 분야에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 제품은 틴크 3종과 센텔라 정량추출물(TECA)을 기반으로 한 항염 복합소재로, 잇몸 케어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케이엠제약은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치약 제조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미라차의 출시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및 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미라차는 단순한 원료 조합이 아닌, 염증 반응 메커니즘을 고려한 통합 소재 솔루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OEM·ODM 고객사가 다양한 구강 및 더마 제품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잇몸 환경에서 나타나는 염증 반응 지표 감소를 목표로 한 설계는 미라차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미라차는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인비트로(In vitro) 시험을 통해 염증 반응과 관련된 주요 지표의 감소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고농도 조건에서 일부 염증 지표는 최대 약 95% 이상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항염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케이엠제약은 미라차를 나노그래핀 기술과 결합하여 자사의 핵심 소재 포트폴리오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나노그래핀 기술의 상용화에 이어 미라차까지 확보함으로써, 회사는 단순 생산 중심의 OEM에서 벗어나 소재 기술 기반의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케이엠제약은 원료 개발, 기능성 검증, 제품화 단계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미라차는 이러한 구조를 기반으로 OEM·ODM 고객사에 제공되는 고기능성 잇몸 케어 소재 패키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케이엠제약은 미라차의 첫 적용 사례로 자사의 구강케어 제품에 선적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제품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적용성을 검증한 후 외부 고객사로의 공급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미라차는 단순한 원료가 아닌, 고객사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잇몸 케어 솔루션’ 개념으로 설계됐다”며 “향후 구강케어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더마코스메틱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소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이엠제약의 이번 상표 등록과 미라차의 출시는 잇몸 케어 시장에서의 혁신을 예고하며, 구강케어 제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이 회사가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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