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과 경희대가 함께하는 청년 창업가 양성의 새로운 장

하나금융그룹이 경희대학교와 협력하여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들은 청년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을 고양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의 5기 모집으로, 2023년 5월 8일 발표되었다. 이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5년째 진행되는 민·관·학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까지 총 50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그 중 431개 창업팀이 실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이번 5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30개 대학에서 약 150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검증 및 사업화, 투자유치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은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대학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킹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선배 창업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법률 자문, 투자 컨설팅, 자금조달 연계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하여 창업가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단순히 창업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창업을 통해 젊은 세대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교육은 미래의 창업가들에게 중요한 경쟁력을 부여할 것이며,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하나금융과 경희대학교의 협력은 단순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들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모델이 더 많은 기관으로 확산되어, 청년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여하길 바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3397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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