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번 수상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을 통해 물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수자원공사는 지속적으로 지식재산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보유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내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도입된 사내 지식재산 지원 프로그램 ‘IP 브릿지’는 임직원의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사업화 검토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현재까지 6건의 신규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이는 내부 아이디어가 민간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지식재산 선순환 체계의 기초가 되고 있다.
또한, 수자원공사는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미래의 핵심기술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부터 2년 연속으로 지식재산처의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물관리 분야의 핵심기술 표준화 및 우수특허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는 AI 기반 정수장 운영, 탄소중립 도시 인프라 등 미래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한성용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수자원공사가 추진해 온 지식재산 창출과 기술사업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지식재산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우수특허 발굴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처럼 한국수자원공사의 상징적인 수상은 물산업 분야에서의 기술혁신과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들이 계속되어 더 많은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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